중입 설명회 ‘6학년 담임 1:1 전화 강제’ 지침, 바꾸어냈습니다!
작성자 최고관리자

경남 선생님들, 이번 중학교 진학 지침 보며 기가 막히지 않으셨습니까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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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명과 통화했는지 보고해야하고,
‘전화 불통 사유’까지 적어서 바치라고 했습니다.
학부모가 전화를 안 받으면 교사가 해명 사유서를 써내야 하나요?



참다못해 경남교사노조가 항의하자 돌아온 답변이었습니다.

교육지원청: "나중에 배정 불만으로 소송 걸리면, 교육청 방어용 증거로 쓰려고요."

교육청이 감당할 민원과 소송을 교사에게 떠넘겨 '방패막이'로 쓰겠다는 발상이었습니다.




경남교사노조는 즉각 도교육청에 정식 시정 공문을 접수하고,
그 결과, 버티던 교육지원청들이 물러서기 시작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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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는
"이미 시행된 공문이라 바꿀 수 없다",
"지역 특수성 때문에 어쩔 수 없다"
며 핑계만 대던 교육지원청들이었습니다.


문제를 제기하고 거세게 몰아붙이자,
(기존) 필수 → (변경) 조항 삭제 또는 선택과 자율로 변경하는 등
정상적인 흐름으로 뒤집혔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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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내 그 어떤 학교에서도
교사가 부당한 행정의 방패막이가 되는 일이 없도록
경남교사노조가 끝까지 감시하고 바로잡겠습니다!

선생님, 부당한 지침에 침묵하지 않고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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